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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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관 공일오비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지, 연희관 공일오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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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현
38살. 8년 동안 해외에서, 6년동안 한국에서 아이들을 키운 14년차 엄마입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삼남매를 키우며 매일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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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연
일상이라는 그림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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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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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는 삶으로 말하고 싶다. 첫 책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고 펴냈다. 작가, 편집인, 북디자이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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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brella
때론 죽음을 열망하지만, 대체로 잘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다만, 행복하지 않을 때 더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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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충만
도서문화재단 씨앗 스토리스튜디오 PM / 세이브더칠드런에서 6년 동안 일했습니다. <놀이터를 지켜라> 책을 내고 동아일보 <2030세상>에 2년 동안 칼럼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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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도서관 사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도서관,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화랑도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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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순자씨에게서 너어어..는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릴 자주 듣는 편. 그런데 있잖아. 엄마. 나는 있잖아. 사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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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들
무너진 이야기를 일으킬 접속부사를 계속해서 가지며 살고 싶다. 그런데 그리하여 그러나 하여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