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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곳의 낙원
도망친 곳에는 낙원이 없다고 합니다. 잘 다니던 직장을 도망쳐 나왔습니다. 분명 낙원이 아닐 이 곳을 낙원으로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前 PD의 일대기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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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라
스타트업을 거쳐 IT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일보다 삶과 인간을 고민하는 기획자 kim.mara.who@gmail.com / @kim.mara.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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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의 정원
미국 로스쿨에서 표현의 자유를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대충 살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야기와 음악과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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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ie
일곱살 아이와 둘이서만 떠났던 우당탕탕 영국 정착기. 런던 지자체에서 일하고 영국 학부모로 지냈던, 살아봐야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렸고, 요즘은 ‘자화상’ 개인전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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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열
영어회화, 제대로만 한다면 한국에서도 가능하더랍니다:) 나만의 영어회화 트레이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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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변호사
로스쿨을 졸업한 후, 지금은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사람, 여자로 살면서 경험했던 일들을 기록합니다.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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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음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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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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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셔스
한국에서 3n년 살다가 미국 유학을 왔습니다.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박사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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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송
끊임없이 설레기를 바라는 12년차 변호사. 인생을 재미있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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