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몇 년 전까지만 해도 GD병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던 악동뮤지션의 이찬혁.
그런 대중의 시선 따위는 연연하지 않고 본인의 길을 묵묵히 가던 그는 이제는 GD병이 아닌 아티스트 이찬혁으로 인정받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흑역사로 보일 수 있는 것들도 꾸준히 하면 역사가 된다를 보여준 산증인.
찬혁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외국계 기업과 스타트업에서 10년의 경력을 쌓은 후, 육아휴직 중입니다.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며 일상의 무질서를 직면하고, 그 속에서 질서를 찾아가는 여정(성장통)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