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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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요하다.
안녕하세요. ^^<소심해서 좋다>는 이제 브런치북에서 좀 더 정돈된 내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이동하실 수 있어요. 대단치 않은 제 읊조림에 귀 기울이고 머물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왕고래 드림
https://brunch.co.kr/brunchbook/smallest
소란 속에서도 조용히 역사를 바꾸는 소심인들의 이야기. 늘 마음을 쓴다. 이따금 오해를 받는다. 여전히 자신의 고요한 시간을 사랑한다. 세상 모든 걸 밝히는 해보다는, 이따금 어둠 속에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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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돌아간 바다에서, 고래는 다시 바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