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왕고래 Jun 07. 2016

소심한 회사에 다닌다.

오늘도 고요하다.

안녕하세요. ^^

<소심해서 좋다>는 이제 브런치북에서 좀 더 정돈된 내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크를 통해 이동하실 수 있어요. 
대단치 않은 제 읊조림에 귀 기울이고 머물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왕고래 드림


https://brunch.co.kr/brunchbook/smallest


작가의 이전글 더 좋은 글을 쓸 수밖에 없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