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드디어 아가가 예쁜 얼굴을 보여 주려나 봐요
예쁜 아가는 아직은 수줍어서 얼굴조차 제대로 못 든답니다
한껏 무르익은 그녀, 정말 아름답죠!
그러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 뜨거운 사랑에 빠졌어요.
그러던 어느 날 공공의 적을 만나게 되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해 바 라 기!
속 타는 마음에 몸과 마음은 이미 만신창이!
얼마의 시간이 흘러간 지금, 이제는 추억으로 간직한 채 돌아서려 합니다.
무궁무진한 시간의 흐름 속에 귀중한 인연을 만나 찰나의 사랑을 하는 우리.
내 몸도 내 것이 아니라 내 맘대로 못하거늘
남이 내 것 인양 집착해 사랑하고 미워하고 아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