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필 무렵

by 마미의 세상


누군가는 푸른 벌판에 뿌려진 소금 같다 하고
누군가는 푸른 벌판에 팝콘이 뿌려진 것 같다는 메밀밭.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순백의 향연은
우리를 나른한 꿈속으로 이끈다.

강렬한 여름 햇빛을 듬뿍 받고
가냘픈 줄기따라 소박하게 피워 낸 작고 하얀 꽃.
미세한 바람에도 춤을 추듯 흔들린다

소근 대는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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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농장
DSC_5718.jpg 인천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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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DSC1705.jpg 제주 오라동 메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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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DSC3223.jpg 제주 드라이브 길에 만난 메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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