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계란이 왔어요. 싱싱한 계란이 왔어요."
"찹쌀떡~ 찹쌀떡~"
"개 팔아요오."
아이를 키우는 주부이고, 아이를 가르치는 영어교사이고, 작가를 꿈꾸는 여자입니다. 젊은 시절에 이루지 못했던걸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