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일 지는 해를
오늘은 특별히 보겠다.
by
혜령
Mar 23. 2023
아래로
달리고 멈추고 다시 달린다.
오늘 여기서 보는 노을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태양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평생을 두고 최고의 노을이 될 수도 있고 처음이거나 마지막이거나 유일한 사건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이 사소한 목적, 노을 보기를 위해 먼 길을 날고 달리고 뛰어 오는 것이 여행이다.
keyword
노을
태양
오늘
1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혜령
직업
출간작가
한 번쯤 이런 일이 있어도 좋다. 불현듯 떠나고 조용히 돌아오는 나를 보는 일. 새로운 한살을 시작하기 위해 여행을 하고 일상의 파도를 탑니다.
팔로워
81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나무만큼만
글이 어두워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