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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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ng
매일 읽고 매일 쓰고 매일 요가를 합니다. 난임여성의 정체성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나만 쓸 수 있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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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헤브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유산 남기는 생을 모토로 삽니다 아프리카, 미국, 대만, 중국, 캐나다, 일본,캄보디아,태국 등지를 여행하였고 코딩,독서,자연,여행,그림,신앙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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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곤 별다방
건강, 행복, 평화, 풍요에 대한 생각을 글로 씁니다./ 2026년 2월 24일~2027년 1월 15일 13살 딸, 7살 아들, 남편까지 4인가족이 세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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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랑
<휴가갑니다:남편간병일지> 출간작가 소하랑입니다. 브런치에는 치매를 앓는 남편을 간병하며 유방암을 투병한 본인의 회고록 <유방암에 걸린 간병녀>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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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
변화무쌍한 감정번역가/
사연은 버리고 감정을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봄부터 늦은 가을 까지 동네를 오가며 꽃과 나무 사진을 찍습니다. 꽃이 없는 겨울에 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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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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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니
내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매일 매일 물으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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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숲
신혼 이혼 후 상처 입고 조금씩 나를 찾았습니다. 저의 이야기가 트라우마로 남지 않고 외상 후 성장이 되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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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름종이
네번째 재발하는 난소암과 함께 인생을 구독갱신하며 살아갑니다. 일상 사이의 작은 반짝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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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