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와 스타크래프트를 통해 깨달은 공통점
1. 코스(맵)에 대한 이해와 상황에 맞는 적절한 공략은 필수다.
2.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
- 그립, 어드레스, 힘 빼기 / 정찰, 컨트롤, 일꾼 뽑기
3. 핑계와 밑밥들은 게임이 안 풀릴 때면 어김없이 튀어나온다.
4. 기본적으로 개인 경쟁이지만, 다양한 방식의 팀플레이도 꿀잼이다.
- 포섬, 포볼 / 빨무, 헌터 등
5. 게임의 결과는 오롯이 개인의 경험과 역량에 좌우된다. 운도 실력이다.
6. 객관적인 실력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존재한다.
- 어쩌다 한 번 스코어 좋다고, 등급전 점수 높은 상대 이겼다고 우쭐하지 말자.
- 라운드 초반에 아무리 잘 맞아도 후반에 귀신같이 터지고 양파 까며 평균 타수에 수렴한다.
7. 경험치는 곧 경쟁력이다.
- 필드 경험이 쌓일수록 타수는 줄어들고, 등급전 게임 수가 쌓일수록 랭킹(MMR)은 올라간다.
8. 드라이버 비거리와 APM은 속성이 유사하다.
- 높으면 높을수록 주변인들로부터 찬사를 끌어낼 수도 있고, 만족감이 대단해진다.
- 하지만 직접적인 실력과 비례하지 않으며, 게임의 승패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9. 정체기는 반드시 찾아온다.
- 입스와 연패는 반드시 거쳐가는 관문이다.
10. 자존심을 내려 놓고 배우는 자세가 중요하다.
- 특히 9번의 상황에 맞닥뜨린다면, 나보다 잘하는 사람 또는 먼저 그 길을 거쳐간 사람에게 배우고 문제점을 교정해야 한다. 그래야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다.
11. 멘탈 게임이다.
- 마인드(긴장감) 컨트롤이 중요하다.
- 얼마나 실수를 적게 하는지, 설령 실수하더라도 어떻게 잘 Manage 해서 극복해 내는지가 승패에 영향을 준다.
12.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항상 겸손하자.
13. 즐기자
- 프로 선수가 될 것이 아니라면 게임 자체를 재미있게 즐기자. 스트레스받으면 본인만 손해다.
- 단 한 번의 완벽한 드라이버 또는 퍼팅, 교전에서의 짜릿한 승리나 전략의 적중, 이 손맛과 쾌감을 느끼기 위함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