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얼마 전, 브런치를 통해서 출간 소식을 알렸습니다.
저자이니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고, 뭔가는 해야 겠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고...
이렇게 서평 공유하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친구가 고맙게도 서평을 잘 써주었어요.
<혼자 살면 어떄요, 좋으면 그만이지>라는 책에도 출연 분량이 많은 친구인데요,
제가 에필로그에도 이름을 남긴 인생 베프입니다.
실제의 저보다 잘 봐주어서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작년 한 해, <오마이뉴스>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조회수 1등을 기록해서 시민기자상 대상을 수상한
믿고 보는 글솜씨로 잘 써주어서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