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단상>뜻밖의 서비스

by 장소영


우리집 강아지 봄이는 아침부터 바쁘구나.

잘잤냐고 많이 힘들었냐고~~오늘 하루도 홧팅하라고

참 꼼꼼히도 핥아준다.

정성스럽게 쓰다듬어준 자리에 언제 다쳤는지도 모르는 작은 상처가 보인다.

아프지 않은 상처였는데 ...


"나는 누군가에게 한 번이라도 따뜻한 위로가 되었던 적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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