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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
각자의 계절에서 인생의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큼큼한 책 향기의 위로를 보내고 픈 또 다른 독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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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상
사람을 현혹하는 사치품이 아닌 개인과 사회적 성격의 구성요소로서 패션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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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글향
내 삶에 좋은 영향을 끼쳤던 문장들을 기록하며, 글쓰기를 통해 언어의 향기를 나누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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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글나랩 대표 & 이대 출신 영재교육 전문가. 10년 우울증 연구, 5년 글쓰기 상담 경력. AI, 리더십, 영재성 계발 글쓰기로 통찰과 성장의 길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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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한량 스티브
슬로박 생활 6년 후 스페인 13년차 거주 중. 일상을 여행하는 세 자녀 아빠. 커피 한잔의 부담 없는 대화를 좋아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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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
그림그리는 것ㆍ글쓰기를 좋아하는 월급쟁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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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완
소소한 일상에서 뜻밖의 행복을 찾는 글쓰기. 함께 나누고 싶어 공간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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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서른살이 됐고, 우리는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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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둑
취미로 글 쓰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커피를 볶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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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페미니즘과 자연주의 관점으로 읽고 쓰고, 담쟁이처럼 희망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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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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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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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chang 강연아
인도생활 20년이 넘었네요. 인도 국제 학교의 공식 컨설턴트이고 원예, 친구, 건강, 요리, 아트 등 관심사가 많습니다. 인도 생활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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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인생의 목표는 오로지 행복해지는 것.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많은 것을 사랑하지만 까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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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뜻
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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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운
착한 남편, 수다쟁이 세 아이, 얌전한 강아지와 철없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눈이 많은 겨울 왕국에 살구요, 딸보다도 요리를 못하는 양아치 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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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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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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