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르미오네 Oct 25. 2023

당신은 어떤 걸 믿고, 믿지 않나요?

간단해서 쉽지만 쉽다고 간단하진 않아요.

믿음이란 강력하다.

우리 집 기독교인을 가까이서 볼 때만 해도 그렇다. 

강력한 신념과 확신을 만들어 주는 저 무엇, 믿음.




자신이 믿는 대로 산다. 

믿는 것이 곧 생각이 되고

생각은 말하고 행동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믿는 것이 현실로 일어날 가능성도 높다.




아 그래서 믿는 게 더 이득이구나.

어차피 살아가야 하고 시도에 비용은 들지 않으니까.

믿으면 된다는 말이 이래서 나오나 보다.

책 시크릿, 시각화, 자기 암시 등...








매거진의 이전글 알 수 없는 조급함 속에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