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해서 쉽지만 쉽다고 간단하진 않아요.
믿음이란 강력하다.
우리 집 기독교인을 가까이서 볼 때만 해도 그렇다.
강력한 신념과 확신을 만들어 주는 저 무엇, 믿음.
자신이 믿는 대로 산다.
믿는 것이 곧 생각이 되고
생각은 말하고 행동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믿는 것이 현실로 일어날 가능성도 높다.
아 그래서 믿는 게 더 이득이구나.
어차피 살아가야 하고 시도에 비용은 들지 않으니까.
믿으면 된다는 말이 이래서 나오나 보다.
책 시크릿, 시각화, 자기 암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