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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제도 모르고 주제를 모르겠는 글과 그림을 만든다. 소재는 좋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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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드라마, 예능, 영화, 음악 등 모든 대중문화. 페미니즘과 인권. 프로 불편러이자 예민러./한때 기자였으나 이제는 그저 자유롭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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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님
일산에서 독립서점 너의 작업실을 운영합니다. 찌질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좋은 책을 발견하면 널리 알리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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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
“what love might have done / had we loved in time” —mary oliver, “a vis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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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민
살면서 '나'라는 게 너무 작아지면 주문처럼 외운다. 어차피 먼지야. 너무 커질 때도 외운다. 그래봤자 먼지야.쓰고 읽고 상담하며 활동 언저리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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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오늘도 횡설수설 말하고 구구절절 씁니다. 별난 친구를 둔 덕에 성실한 방황이 다큐멘터리 <퀴어 마이 프렌즈>로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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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재미없는 건 딱 질색입니다. 세상이 점점 안 웃겨서 고민입니다. 나라도 웃겨보려 글을 씁니다. 꾸준히 글 써서 언젠가는 꼭 최우수코미디언상을 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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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raeyo
좋아하는 것들을 기록하고, 그립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더 많이 좋아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함께 좋아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무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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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
언제나 퀴어여성인권활동가, 현 '광주인권지기활짝' 청년인턴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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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일프로
다시입어, 패스트패션을 끝내고 미래가 있는 오늘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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