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휴식이 될까?

휴식이 어려운 사람들의 특징

by 오월의 푸른 바람

"한가로운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다." - 소크라테스


휴식의 의미와 재미,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생각이나 행동으로 휴일을 소모시켜야 할까에 대한 감각이 부족한 사람이다.

직장이 편하고, 일상에서 벗어나면 불안한, 그런 유형의 사람이 있다.


이들은 일상에서

번아웃, 워크홀릭, 불안감, 의욕소진, 우울감 등 여러 형태의 계획과 감정에 메여있지만,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업무, 자기 계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성공, 업무, 재산, 사업등에 매몰되어 스스로를 삶에서 균형을 찾기 어렵다.


퇴근시간 이후에도 업무를 생각하거나, 관련문서나 영상을 보는 등, 온전히 마음의

평온함을 채울 수 없는 시간이 많다. 남들은 퇴근시간 이후에 산책이나 운동, 모임

에 나가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면, 열심히 살지 못하는 사람처럼 보기도

한다. 그래서 업무가 바쁘지 않은 상황에도 휴식의 의미와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 더 열심히 살면 더 많은 성과나 결과노력에 비례해서 얻어질 수 있을까?

- 비슷한 처지에서 시작한 사람이 나보다 앞서고 있는 건 쉬지 않고 일하기 때문 일까?

- 빨리, 많이, 높은 곳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이 후회 없이 원하는 "삶"일까?


휴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1. 대인관계에서 신뢰를 쌓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타인을 잘 신뢰하지 못하며, 자신도 타인에게 신뢰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2. 마음의 고통을 스스로 만들어내며, 불안정한 감정을 느끼기 쉽다.

활동성이 강해서 여러 가지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일을 좋아한다.


3. 쉬지 못하는 사람은 마무리가 잘 되지 않는 유형이 많다.

일의 시작은 잘하지만 끝맺음을 잘하지 못하는 성향을 보인다.


4. 중간이 없다. 어떤 상황에도 주관이 뚜렷해 보이기도 하지만, 절충안을

만들어 자신의 판단과 타인과의 의견에 균형을 찾는데 어려움을 보인다.


5. 마음의 안정감이 결여되어 불안정한 성격이 되기 쉽고. 감정적으로 쉽게 흔들리며,

상황에 따라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삶의 여러 요소들 간의 조화가 부족하여, 일상에서의 균형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아파도 쉬지 못하고,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세우며 자책하기도 한다.


음악에서 쉼표는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고

그림에서 여백은 자가의 의도와 주제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수단이 된다.

사람에게는 쉼과 여백 같은 휴식이 있다. 어떤 휴식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갈 것인가?


운명학에서 "균형과 조화"는 가장 잘 살아가는 > 가장 우선되는 성향이라 말한다.


" 운명의 주인으로 살면서,

연휴에는 타인이 잃어버린 시간의 주인처럼 휴식을 휴식답게 찾아서 살아보자 "



쉬지 못하는 사람을 경계해라!


그 들의 일상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으며, 쉬지 못한 만큼 한 번에 몰아서 쉬어야 하는 날이 온다.

그 들은 당신을 신뢰하기 어려우며, 스스로에 대한 신뢰도 갖기 어렵다.


" 그들은 단지 "쉼"을 모르는 운명이라는 틀에 묶인 채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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