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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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다의 작은섬
엄마가 되고 마주한 수많은‘나’와 화해하며 성장하는 ‘나’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책을 통해 내안의 로고스를 일깨우고 삶의 질문에 대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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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시후 엄마, 김혜민 경찰입니다> 저자,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갖은 아들과 함께 글로 세상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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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나무
40대 워킹맘, 두 소년과 제가 10년이 지나도 지혜로운 독서를 하고 글 쓰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라클모닝, 독서와 필사, 보드게임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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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촌 의사 스티브엠
직업환경의학과의사 입니다. 과거 무의촌 섬에서 일한적이 있습니다. 섬에서의 색다른 에피소드를 경험하고 [섬 의사의 사계절] 이란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동명의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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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워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 어느 회사의 법무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브런치 작가 외에 네이버 도서분야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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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am Book
다양한 책을 읽고, 나누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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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책장
반전이 있는 것은 뭐든지 좋아합니다. 글쓰기로 나를 치유하고 있습니다. 또,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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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슬기
나만의 시간, 속도로 천천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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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퓨처
28년차 직장인입니다. 경험과 생각, 추억을 쓰고 읽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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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여사
좋은 엄마이기 전에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엄여사:엄마여자사람]로 글을 쓰고, 좋은 사람으로 아이들 곁에 머물러주기 위해 [힘빼유:힘빼고 육아하자]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