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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삭의 연가
외롭고 어둡던 내 장막에
햇살을 등지고 당신이 들어옵니다
가렸던 너울이 걷히고
당신의 환한 얼굴 빛날 때
당신은 내게 사랑스러운 사람
힘겨운 내 삶에 위로가 되는 사람
당신은 내게 가장 아름다운
나의 신부입니다
창 24:67
의정부제일교회 담임목사, 일대일양육 "행복한 여행" 저자, 기독교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