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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동이란 자율주행택시를 빌려타는 것이 아닌가
미래의 택시는 렌탈이다. 미래에 자율주행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것은 자율주행차를 빌려타는 거다. 그마저 공유경제로 이웃의 자율주행차를 빌려 탈 것이다. 미래의 택시는 렌탈인거다. 렌탈업을 기반으로 기사를 알선하는 타다가 어떻게 혁신이냐고 묻는 분들은 곧 다가올 자율주행 기반의 미래도시를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그 때 어느나라 기업이 우리 운수산업을 주도할 것인가.
구한말 국경쇄국은 주권 상실을 낳았고, 모바일 시대 규제쇄국은 정보주권 상실을 낳는다. 기술과 법률 사이에서 바람직한 산업정책을 모색하는 몽상가. 테크앤로라는 이름으로 오래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