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사무실에 있을 때는
무덥고 습해서 싫었는데
농장 하우스에 있으니
무더운 하루가
시원한 하루로 바뀌었다.
무더운 하루
28도 사무실은
참 후덥지근 했는데,
38도 농장 하우스는
왜 이렇게 개운한지.
땀 흘리기 싫은
28도의 무더움은
짜증만 나더니
땀 흠뻑 흘린
38도의 무더움은
너무도 개운하구나.
누군가에겐
짜증나는
개운한
제제와오렌지나무
대전 유성구 세동로258번길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