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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할일 없는날,

초보자의 브런치 적응 하는 날들~

by 태하 Mar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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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꽃샘추위에 찬바람이 시리기만


한 것에 산골은 화목난로에 불을 지피고


움츠러드는 봄날에 쉼터에서 온종일을



보내는 나는 무료함에 늘어져 있는 나비


넘만 찔벅거리며 시간을 보내는 한낮의


산중 이지요^^'



사나운 산바람 소리는 금방이라도 쉼터


를 삼킬 것처럼 들리는 것이 세상에 종말


이라도 오는 것처럼 들리고 살면서 뻘짖


만을 하고 살아온 내가 지은 죄가 많아서


인가 보다 하며 실 없이 웃어봅니다''!



지난날들을 돌아보니 머 딱히 잘한 것도


없고 이기적이고 직선적인 성격 탓으로


나만을 위해서 살아온 날들만 같은 것을


부인할 수가 없는 나 이지요''!



그만 잊어버리자' 생각이 깊어지면 자책


이 되고 까닥하면 우울해지고 저물어 가


는 세월에 나를 다스리지 못하고 마음에



아픔이 깊어지면 몸에 병이 찾아오는 것


은 당연한 이치인 것인데 잊어버리자고


생각을 하며 산책길에 나서봅니다''!



우 아래로 한 뼘밖에 안되는 작은 머릿속


에 별의별 생각도 많은 것 같지만 결국은


한 줌에 재로 남아서 사라져 갈 몸뎅이 인


것을 자고 나면 변하는 오묘한 이내 심사



는 언제까지 인가 산자들의 끝없는 이기


심이 넘치는 이 어지러운 세월은 이제 그


만이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는 나는


내일을 기대해 보는 구 번요~!!



할 말이 없으니 괜히 혼자 궁상스럽게 너


스레를 떠는 것만 같은 오늘은 그냥 적당


히 넘어가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냐 생각


을 하면서 접어보는 산골입니다~~~



*내변산 복사꽃 피는 대소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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