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전쟁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안타까운 일도 있었지요,

by 태하

세상인심은 사채업자들 편은 아닌 것은

다들 아시겠지만 처음에 쩐장사를 시작

하는 이들의 상당수는 제대로 해 보지도

못하고 우리가 진상들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에 걸려서 대출을 해준 쩐을 수금도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며 나를 찾아와서

되는 만큼이라도 받아서 줄 수가 없냐고

울면서 사정을 하였든 초보 쩐장사들이

한 둘이 아니었던 그 시절이었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폰도 없고 정보 교류가

안되었던 시절 인지라 그 바닥을 잘 알지

못하는 쩐장사 들은 있는 쩐을 뿌릴 려면

손쉬운 명함 돌리는 것으로 영업을 하기


때문인데 그나마 신용이 있는 채무자를

선택해서 대출을 하기 위해서는 나름의

영업을 잘해야 되는데 신규로 사채돈을

쓰는 이들을 주 고객으로 선정해 거래를

하는 것은 중요한 업무이지요~^^


그 지역에서 악성 채무자들은 서로 정보

를 교류하며 입을 맞추고 맞보증을 서면서

처음 두세 번 만을 입금을 하고는 오리발을

내밀면서 쩐장사의 약점을 잡아서 단체로

고발을 하기도 하는 이들이지요~!!


~~~~~*~~~~~


수없는 거짓말에 감정들을 자제를 못한

쩐장사는 화를 참지 못하여 사고를 쳐서

잡혀 들어가기도 하고 내가 아는 후배는

스스로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

안타까운 일들도 있었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쩐장사 쩐을

쓰는 것을 더 이상 기댈 곳 없는 사람들의

최후의 선택이지만 한 번 두 번 쓰다 보면

아예 습관처럼 쓰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나중엔 사채업자들을 다루는 것에 아예

전문가가 되어서 시작한 지 얼마 되지가

않는 쩐장 사는 그들에게 역이면 더 이상

해결책이 없었던 그때이었습니다,


그들의 말로는 더 이상 갈 곳 없고 결국은

그 바닥에서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 것이

그 시장 바닥에 가면 그동안 온갖 소문이

난무하고 짐작이 가는 나이었지요!!


~~~~~*~~~~~


살면서 때로는 절대적인 쩐은 우리의 생

사를 가르기도 하는 것이지만 이제 초로

의 나이에 돌아서 보면은 내가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었던 하고픈 것을 하고 살았

라면 하고 생각을 해보는 나이지요!!


나는 주는 자의 입장에서 얘기하는 것이고

빌려서 쓰는 자의 처지에서 보는 없는자의

설음을 다 이해를 못 했던 그때 이지만은

오로지 앞길만 보고 쩐을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짖 이라도 할 수 있는 쩐의전쟁 한복판


에서 보냈던 지난 추억을 더듬어 보면서

주절거리는 나는 쩐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가지고 살았었든 그때가 이제는 그리운

날 들이 되어서 돌아보는 오늘입니다~

*내변산의 아름다운 겨울 산야입니다,

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