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산골에서 살고자 하는 님이 있다면
입산을 하기 전 오랜 도시 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이 먹는 거나 자고 볼일을 보는
일들은 매일처럼 일상 일뿐인걸 그렇게
이제껏 살아왔는데 그 모든 것을 위해서
이제는 내가 만들어서 해결을 해야거나
먹어야 할 것들을 스스로 요리해야 되고
볼일을 보기 위해 새벽녘에 캄캄한 밤중
추위 속에 덜덜덜 떨면서 가서 일을 봐야
만이 되는 현실은 말처럼 쉬운 일들만은
아니었지요!!?
요즘 방송에서는 자연인들 얘기도 자주
나오고 보면은 보기 좋은 모습에 잘 챙겨
들 먹고 휠링이 되는 쪽으로 나오는 것이
대부분인데 갖추어 지지 않은 곳에서의
살아가야 되는 보이지 않는 불편함 어려
움 적응을 해가는 과정은 안 보이는 것에
아쉬움이 있는 나이지요~^^
~~~~~*~~~~~
내가 주체가 아니면 내가 그 일에 당사자
가 아니면 예사롭지 않게 넘어가는 우리
이지만 실제 그 당사자 이면 길도 없는데
대체 어떻게 무순 수로 저 깊은 산중 속에
까지 집을 지을 자재를 들여왔는지 아니
면 정상적인 집이 아니고 허술한 건물을
짖는데 관할 공무원 들은 지켜만 보고를
있었을까, 지켜보는 나는 그곳에 자리를
잡고 사는 사람들이 겪었을 일에 아픔을
느껴지며 동질감이 오기도 하지요''!
그 모습들을 흥미 위주로 오락 프로처럼
다루어서 혹여나 그것을 보고 보통 사람
들이 사전 준비도 없이 너도 나도 자연인
이 되어서 살아 본다고 뛰어드는 사람을
가끔 보기도 하는 구먼요~^^
아무리 오지 산골이라도 그곳을 지키며
관할하는 나라밥을 먹는 사람들이 있고
행정구역에 들어가 그곳에서 살고 있는
윈주민들이 있는데 처음 입산을 하고는
자리를 잡는 것이 결코 녹녹지는 않는 것
임을 혹여나 오지 산골에서 살고자 하는
님이 있다면 일단은 요즘에 성능이 좋은
텐트도 많은데 한번 임시로 살아본 다음
에야 결정을 하는 것도 좋지가 않느냐고
생각을 해보는 나입니다 ~~~
*내변산의 아름다운 산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