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어보는 간절함을 담아서,

by 태하

하는 일 없이도 바쁘기만 요즘에 뭔가를

해본다고 돌아는 다니는데 이루어 질지

이루 질지도 확신도 없이 마음만 바뿌

기만합니다~^^


산골에 길에 대하여 임도를 만들어 달라

여기저기에 보낼 탄원서인 민원서류

를 만들어놓고 뒷받침을 해줄 근처 주민

들에 연명장 자필서명을 받으러 다니는

일들이 쉽지 만은 않은 것에 시간을 두고

차분히 하자고 하는 나이지요''!


그냥 이대로 사는 것이 좋지가 않느냐고

해서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산골에 오는

유일한 길을 통하여 띄엄띄엄 떨어져서

있는 집들이 다섯 가구가 되는데 위험한

비포장 급경사인 길을 다니는데 한 번은


돌출된 바위에 핸들을 놓쳐서 순식간에

내리막길에 좌측으로 올라가는 바람에

차가 뒤집어져서 큰일이 날뻔한 일들도

있었지요 ~^^



~~~~~*~~~~~



사고가 일어나고 겨울철 눈에 아예 통행

할 수도 없는데 지켜만 보고서 있기에는

그래도 먼가는 해봐야는 되지 않느냐는

생각에서 산골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서

저질렀는데 두고 봐야겠지요~??


내가 사는 곳은 내변산에 천년의 사찰인

내소사의 뒷산인 관음봉 넘어 뒤에 있는

대소마을이라 불리는 변산 국립공원 내

에 있는 오지 산골 마을이지요~^^


사계절이 아름답고 고향의 품처럼 따뜻

한 그 모습은 변함이 없는 산골이지만은

그곳에서 살아가며 삶을 영위하는 사람

들의 고통은 현실이고 아픔인 것을 돌아

보는 좋은 일이 봄날을 기다라는 간절한

마음처럼 이루어 지기를 바래보는 나는

꿈을 꾸어보는 산골입니다~~~


*변산의 대소마을 가는 길을 담아봅니다,

수, 목, 금, 토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