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가는 세월 속에서

by 태하

날이 어두워 지면은 일찍 쉼터의 숙소에

들어가 작은 태양열 충전 등을 켜 놓고서

책을 보던가 폰 하고 놀던가 하는데 잠드는

시간은 일정하지 않고 졸음이 올 때면은

잠이 자는데 일부러 잘려고는 애쓰지는

않는 나이지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대충 자정이 넘으면

잠이 드는 것 같은데 어떤 때는 새벽까지

밤을 보내며 아침이 되어서야 겨우 잠을

이루곤 하는데 긴 겨울날의 밤이 오히려

안락함으로 다가오는 것만 같습니다~!!


산골에 홀로 오랜 세월을 살아서 그런지

그 어느 것들에도 방해받지 않고 멀리서

들려오는 고리니 소리 바람소리 개 짖는

소리를 들으며 산골일기를 쓰면서 집중

하며 보내는 혼자만의 편안함을 즐길 수

있는 이 시간에 자유스럽지요~!


~~~~~♡~~~~~


또 카페 님들이 달아주신 댓글을 읽으며

세월 속에 이제는 친근한 관계가 되어서

나누는 즐거움에 답글을 올리며 보내는

시간은 일상의 중요한 한때 이자 즐거운

시간이기도 하는구먼요 ~!!


홀로 사는 산골이지만 낮에 보내는 시간과.

해가 지면 딱히 할 일도 없는데 일찍 잠자리

에 들지만은 그 긴 시간을 보내는 나에게는

발발이나 나비들도 그 누구도 없는 이때가

오히려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것에 이제는

진짜 신속에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는 나만

같습니다~^^


늦은 밤에 속이 출출할 때를 대비해 준비

를 해 놓은 홍시를 먹거나 낮에 화목난로

구워놓은 고구마 아니면 가끔은 카페에

인연이 된 지인들이 방문할 때 가져다준

먹거리를 먹으면서 속을 달래기도 하며

혼자서도 잘 먹고 잘 놀지요~''!?


유독 추위를 못 타는 나는 겨울날 산골에

아침이 오는 것이 싫은지 눈을 감으면은

넘 빨리 시간이 가는 것이 싫어서 그런지

무심하게 흘러만 가는 세월이 아까워서

인지 잠을 자는 것도 아끼는 웃기는 넘만

같은 것에 혼자 웃어 보는 산골입니다~

*내변산의 아름다운 산야입니다 ,,,

수, 목, 금, 토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