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산골 변산은,

by 태하

서해바다와 맞닿아 있는 변산은 바다 쪽

으로 길게 반도 형태로 나와있고 산맥을

이어서 있는 산이 아니고 별도로 내륙과

붙어 있는 산이라 그래선지 바람이 많은

산이지요~^^


드넓은 갯벌이 있고 그 갯벌과 붙어 있는

변산은 수려한 산세와 산을 들러싸고 멋

진 드라이브 코스가 굽이굽이 있어 바다

와 산의 절경을 보면서 군데군데 유명한

맛집과 숨어있는 비경이 아름다운 생거

부안 이라고도 하지요~!!


그 옛날 어사 박문수가 임금의 명을 받고

이 나라에 살기 좋은 곳이 어딘지 전국을

돌아보다가 넓은 갯벌과 끝없는 농지가

있고 아름다운 명산이 있는 부안이 살기

좋은 곳이라고 했다는 설이 있기도 하는

곳이지요~''!


~~~~~*~~~~~



변산은 수백 개의 봉우리의 안쪽의 산을

내변산이라고 하고 그 산에 중심을 가로

질러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는 도로에는

수령이 오래된 벚꽃길이 봄이면 끝이 안

보이는 길을 수를 놓고 그 옛날에 백개의

계곡이 모여서 백천네라고 하는 계곡은

우리들의 어린 시절 추억이 있는 곳 이기

도 하지요~!!!


사람들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 고장 사람

들이 좋아하는 천년의 절 개암사 그 절의

뒤에는 원효대사가 도를 닦았다는 울금

바위밑에 신비한 동굴 그 바위를 가르며

그 옛날 삼국전쟁 때 백제의 마지막 항전

지라 불리는 아직도 그 흔적들이 남아서

있는 우금산성 한 많은 역사가 서려 있는

산이지요~^^


그리고 또 하나 내가 좋아하는 부안댐의

하류에 호수와 함께 어우러진 천년 비경

을 간직한 절경은 외지에서 방문을 하는

분들에게 변산에 오시면 꼭 다녀 가시라

고 소개를 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이제 꽃이 피는 춘삼월의 봄날이 오면은

혹여 다니시는 길에 지나가다가 들리어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가꾸어지지 않은

자연의 모습이 그대로인 아름다운 변산

에서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어 가시기

바라면서 고향의 명산 변산을 소개하며

오늘을 접어보는 산골입니다 ~


*내변산의 아름다운 산야입니다,,,

수, 목, 금, 토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