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상 채무자를 해결을 하고 무순
방법이든 매듭을 지어야만 하는데 어제
밤부터 고민을 하다가 제대로 잠도 못 자
고 출근을 한 나는 고심을 하지요~!!
대출을 받아 몇 번을 입금도 하지를 않고
이런저런 핑계로 아니면 시장에 가게도
틈만 나면 문을 닫아 버리고 집으로 가도
없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닌 것을 나는 아예
넘버 3를 그의 집 근처에 잠복을 시켜 놓
았는데 이제야 연락이 와서 담당 넘버 3
와 함께 그 채무자 집으로 가지요~^^
도시의 빈민촌이지만 가로등 불빛마저
없는 컴컴한 골목길에 담장도 없는 방문
앞에 서 있는 나는 채무자의 현주소를 실
감을 하지만 더는 물러 설 수 없다고 문을
열어재끼고 본 방안의 채무자는 불빛마
져 없는 방에서 촛불만을 켜놓고 아들과
함께 라면을 먹고 있었지요…….
미리 입을 맞추고 간 나는 죄 없는 넘버 3
를 사정없이 두들겨 패는데 왜'일을 이렇
게 만들어서 나를 오게 만드냐' 인정사정
없이 질르고 있는 나를 말리는 채무자는
내 손을 잡고서 울면서 쩐을 가져다가 쓴
제 잘못 인 것을 왜 죄 없는 사람을 때리고
그러십니까''!?
''오늘은 일단 이것만 드릴게요''!!
그'' 누가 인생은 연극이다,, 말도 있지만
그 시절에 나는 진상 채무자와 맞서야 할
때면 사무실에서 사전에 리허설까지 하
고서 그 들을 상대를 하던 우리는 채무자
가 쩐을 준다면 무릎을 꿇고 빌어 서라도
받아 오라고 하고 성패의 여부에 따라서
그에 따른 보상금을 지불을 했었던 그때
이었지요~!!
내가 주로 하는 업종은 매일 방문을 해서
수금을 하는 일수이었기에 담당 넘버 3도
사람이기에 채무자와 인간적인 관계가
형성이 되고 오고 가는 정이 있는데 그의
앞에서 자신 때문에 당하고 있는 넘버 3을
보는 그의 여린 마음을 움직였겠지요!!
더군다나 수금을 다니던 그도 보통 인간
이 아닌 것을 말 한마디 못하고 사정없이
자기 앞에서 당했으니 그 이후에 자신에
다가올 여파에 대하여 더 할 말이 없었던
채무자이었겠지요!
이렇듯이 쩐을 받아야 되는 그들과 끝이
없는 쩐의 전쟁의 날들 속에서 내일은 또
어떤 채무자와 그다음은 하면서 지내온
지나간 삼십 년의 세월들을 얘기하고자
하는 나는 기억 속에 묻혀있는 추억을 더듬
어 보면서 오늘을 접어봅니다 ~
*내변산의 복사꽃피는 대소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