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을 파는 자들의 아픔,

*연재에 올릴 글을 잘못 올리고 다시 올립니다,

by 태하

그 시절 법을 벗어난 불법적인 쩐장사를


하던 나였지만 거래처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 일들이었지만 일명 넘버 3라고


수금 영업을 담당하는 그들을 다루는 것


또한 중요한 일들이었습니다,



수백 개의 거래처가 있지만 그중에 이십


프로는 질기게 쩐을 잘 주지 않는 악성채


무자 들인데 어찌 보면 그 들과의 길고 긴


싸움이 쩐장사들의 성패이기도 하지요!?



때로는 손실을 줄이기 위하여 일부 탕감도


해주기도 하면서 협상과 타협을 시도를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넘버 1인 내가 다 할


수는 없는 것이고 통상 나와 가장 가까운


​넘버 2 가 해결을 맡아서 하지만 일상적


으로 넘버 3 들이 본인들이 수금을 맡은


거래처인 것이면 오전 미팅 때 상황 보고


를 해서 처리 방법을 지시를 받고 업무에


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언제든지 결과는 내 몫인 것을


수시로 진행 상황을 보고를 받고 잘 처리를


못하는 넘버 3들을 닦달을 하고 제대로


처리를 못하는 그는 시달리며 부대끼는


것은 그들만의 일이겠지요~!!



협상과 설득이 제대로 되지 않는데 해결의


기미는 안 보이고 고민에 빠진 넘버 3들은


능력은 안되고 사무실에 가면 왜 수금을


못하느냐고 추궁받자 마지막에 승부수인


위험한 강수 협박에 유혹에 빠져서 시키


​지도 않는 일을 저질러서 사고가 터져서


결국은 내 몫이 되기도 하는데 그때는 그


래도 지금보단 법이 느슨한 시절 인지라


그런지 잘도 빠져나왔던 시절입니다,



입사 얼마 되지 않는 신입 넘버 3은 질책


하는 나의 지시를 받고 악성채무자 집에


가서 쉬운 말로 진상을 치르다가 불쌍 하


다고 울고 와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그만


사직을 한 넘버 3 도 있었지요!?



지난날에 오래 전의 얘기이지만 지금도


생각이 나는 그는 마음 여리고 감성적인


모습이 기억 속에 선하고 처음엔 자기도


경험을 터득해서 사채업을 해 보겠다고


​호기롭게 나섰지만 천성은 어쩔 수가 없


지 인연을 접었지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살고 있는지 추억에 되어 다시 보


게 된다면 술 한잔 마시며 옛 얘기를 나누


고 싶어지는 그리운 사람들입니다~~


​*내변산의 아름다운 산야입니다,,,

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