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아스팔트 길 바닥에 쓰러져 있을지도 모를
사실 언제 얘기를 했지만 세상에는 무서운
인간들도 많지요, 불법 쩐을 대출을 해주는
우리는 기댈 대가 없는 사람들이 주 고객이
대부분인 것인데 그에 따른 부닥치는 위험
은 감수를 해야 만이 될 일이지요!?
싸움질을 잘하거나 객기가 있어서 겁 없이
이것저것 안 따지고 달라드는 사람들 보다
내가 경계를 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을 해보는
나이지요~!!.
그 시절 쩐장사인 나도 경험도 없이 시작한
쩐이 수금이 되지를 않아 망가지기가 직전
인데 약속을 지키지 않는 채무자를 상대로
집요하게 몰아치고 했었던 그때는 눈앞에
보이는 것이 없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런 만큼 쩐사무실 넘버 1인 나를 노리는
적은 하나 둘이 아니었지요! 언제 인가는
나만이 알고 있는 은밀한 내숙소에 가는 길
한잔술을 걸치고 밤늦게 가는데 습관처럼
내 뒤를 살피는 나는 좀 전부터 누구인가
같은 사람이 계속 나를 따라를 오는 것만
같아서 경계를 하면서 걸어 같지요~!!?
다행히 한 사람인 것 같고 해결을 보고가야
후환을 남기면 안 되지 않느냐는 마음에서
그래도 위험에 대비를 한다고 손가방에는
향상 작은 방망이 정도 크기에 쇠 막대를
언제나 쉽게 뺄 수 있게 가지고 다니지요!!
뒤를 돌아서 그의 앞에 서는데 대담하게도
나서는 나를 보고 움찔하고 물러서는 그를
자세히 보니 내가 대출한 거래처에 아는 자
인데 요즘 넘버 2가 나서 진상을 치고 있는
악성 채무자였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나에게 얘기해라!
''당신은' 처 자식이 있지 않은가~!!?
근처에 있는 포장마차에 데리고 가서 그의
사연인즉 진즉에 하던 일도 접고 얘기 엄마
도 가출을 해서 자식들과 살기도 막막한데
밤마다 찾아와서 들볶아 대니 오늘은 빈속
에 깡술을 마시고 칼을 품고 끌장을 본다고
기회가 되면 넘버 1인 나를 해치고 자신도
스스로 떠난다고 하면서 소리를 내며 눈물
을 흘리던 그의 모습은 지금도 기억 속에서
남아서 이제는 추억이 되어서 지나간 흑백
영화가 되었지요~^^
그의 등을 두드리면 그와 합의를 보고 나서
돌아서는 나는 터벅터벅 도시의 가로등 불
빛을 맞으며 걸어가며 언제가 될지는 모르
지만 예상할 수 없는 어느 날에 다가올지도
모르는 그날에 도시의 아스팔트 길바닥에
쓰러져서 있을지도 모를 나의 모습을 상상
하면서 돌아서던 내가 떠오르는 그 모습이
지금도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내변산의 아름다운 산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