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

폰이 없었다면 무엇을 하면서 보냈을까?

by 태하

저물어가는 산골은 하루가 지나는 것을

알려 주지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밤은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어가서 폰과 함께

보내거나 멍 때리며 보내다 잠이 들지요!


''폰이 없었다면 무엇을 하면서 보낼까?


생각을 해보지만 별다른 떠오르는 것이

없는 것이 아마 속세에 자주 들락거리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보는 나는 대단한 건

아니지만 산골일기를 쓰지를 않았을 것

이다고 생각도 해보지요~!!


남들에 비해서 만화책을 유달리도 좋아

했든 나는 그러면서 책을 읽는 것도 좋아

하기도 했지요!!




설에서 한참 사업을 하든 땐 어떤 이유로

사람들과 멀리 해야만 될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책이나 만화책을 빌려주는 곳이

동내마다 있었든 것이 생각이 납니다''!


나는 차 트렁크에 대여점에서 하루 읽을

거리와 간식을 준비해서 온종일을 한강에 고수부지에서 책 속에, 만화책에 빠져들어

이 년여의 세월을 매일처럼 읽어서 어떤 땐

아예 밤을 새기도 하든그때 그 시절이 떠오

르는 기억도 새롭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때가 된다면은

아무도 없는 오지산골에 들어가 나 홀로

좋아하는 책이나 원 없이 읽으며 세월을

보내며 허락한다면 졸필이라 할지언정

글이라도 쓰면서 살 수가 있으면 그 보다

좋은 인생길이 어디에 있느냐고 생각을

했었던 나이었지요~!!


지금 살아가는 산골의 생활에서 전부다가

이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아쉬움 긴

하지만 그런대로 원하는 대로 된 것이 아니

냐고 생각을 해보는 나는 절반은 성공이지

않느냐고 하며 접어보는 산골입니다 ~


*내변산의 복사꽃 피는 대소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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