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적인 비판도 다 같은 비판이 아니다.

비판하더라도 내로남불은 안된다.

어떤 분야든 개개인의 재능, 관심도, 경험 등 여러 요소에 따라 습득 속도나 실력은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처음에 자신의 재능과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게 중요하다. 회사에서 업무를 할때도 적성에 맞는 일을 해야 습득속도가 빠르다.
문제는 사실적인 부분들을 거짓으로 속이는 건데 그건 사기다. 그리고 브랜딩하는건 좋은데 그것도 거짓으로 하면 안된다.

각자 스스로의 현실에 맞게 노력하는게 중요하다. 사기치지말고 말이다. 브랜딩을 위해 마케팅을 하는거야 좋지만 내로남불은 하지말고 용인되는 선에서 하는게 맞다.

본인이 해당 안되고 공익적인 측면에서 비판 해야 될 내용을 떠드는건 정당하지만 그게 아니고 모순이 많다면 그건 쇼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그 내용 중에 맞는 내용이 섞여있는건 둘째치고. 중요한건 의도다. 공익적인 비판도 다 같은 비판이 아니다. 어떤 사람이 떠드느냐에 따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