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노래 챌린지, 밀리의 서재, 쿠키의 종말, 뉴스레터 모음 등
- 음원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던 지코의 '아무 노래'가 동영상 플랫폼에서 바이럴 영상으로 핫하다.
- 지코가 올린 영상은 무척 심플하다. 막춤 같은 가벼운 춤, 연예인 친구들과 재미난 협업 정도?
내 피드에는 지난주 화요일부터 이 영상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일반인들의 바이럴 영상까지 돌고 있다.
- 지코는 천재다. 요즘 미디어를 어떻게 다룰 줄 안다고 해야 할까?
이로 인한 여러 가지 위협적인 요소가 존재하는데,
1) 동영상 플랫폼에 연예인들이 점점 적극적으로 들어오고 있다(인플루언서들에게 위협)
2) 구독자수 & 도달로 계산하던 문법의 파괴(마케터/브랜드에게 위협)
3) 틱톡, 유튜브, 페북, 인스타 구분 약화(플랫폼에게 위협)
- 작년부터 김응수>장성규>펭수로 이어지던 계보가 살짝 여기로 온 느낌도 든다. 지금 김응수 님의 버거킹 광고를 보면 어색하기 그지없고 안쓰럽기까지 하다. 점점 캠페인 수명은 짧아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https://youtu.be/rfDzV6qvSj4
- 출판계의 넷플릭스 '밀리의 서재' 서영택 대표 인터뷰.
- 과감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은 그렇다 치고 연예계 톱스타와 스타 저자 등이 직접 읽어주는 리딩북(오디오북), 채팅하듯 말풍선으로 읽는 챗북, 유튜버와 함께 스트리밍 방송 등 기존 출판업계가 미쳐 생각지 못했거나 애써 무시했던 기발하고 톡톡 뒤튼 독서 관련 콘텐츠를 잇다라 내놓고 있다.
- 뜻밖에도 나이 50 넘어 창업한 서영택 대표(54)가 주인공인데, 밀리다움: 밀리가 일하는 방식을 발췌해 놓은 이야기가 재밌다.
. 멋진 일
좋게 좋게~가 없고 멋진 일을 추구합니다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지만 실수는 빨리 인정합니다
. 동료
소통하고 공유하며 일합니다. 비밀은 없습니다
경청하되 논란이 생길 일이라 해도 생각한 것을 말합니다
. 합리
수평적으로 일하며 동료를 존중합니다
모든 제도와 룰은 밀리가 자율적으로 만들어 갑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69629
http://www.bloter.net/archives/368354
http://www.ciokorea.com/news/141970
https://brunch.co.kr/@digitalnativ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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