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Guide] *시의성: ★★★★★ *기사 내용: ★★★★★ *Comment: 격하게 갖고 싶다, 그러나 모두가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다
- 당근마켓, 무신사 등 커뮤니티로 대박이 나면서 다시 핫한 아이템인 '커뮤니티' 관련 이야기 - Z세대인 10대, 20대들도 커뮤니티를 한다. 단 어디서 어떻게 노는가는 다르다. 1) 서베이 결과 10명 중 7명은 커뮤니티를 이용한다(71%) 2) Top 5는 다음카페, 에브리타임, 네이버 카페, 페이스북 그룹, 디시인사이드 - 기존 커뮤니티와 최근 커뮤니티는 문법이 다르다 1) 기존 커뮤니티는 "익명성 보장, 친목 금지, 뉴비 진입장벽, 자아 비공개" 2) 페북 그룹은 "익명 아님, 친구 사귈 수 있음, 가입 쉽다, 친구 초대 가능" - 커뮤니티를 통해 얻고 싶은 건 정보> 웃긴 글? 관심분야 정보? 덕질 관련 글? 짤 등이다
- 리스크 없이 커뮤니티에서 브랜드 홍보하는 방법은?
1) 상업화 카페면 그냥 광고비 지불 2) 침투하려는 커뮤니티 특성 잘 파악 3) 커뮤니티 여론 살필 땐 댓글 전체를 볼 것 4) 현실감 있는 후기 포함 5) 진짜 커뮤니티 하는 사람에게 바이럴 맡기기 6) 기존 브랜드 이미지가 좋지 않으면 시도하지 말 것 - Z세대는 최애 브랜드로 오픈 카톡방 이용
[기사 Guide] *시의성: ★★★★ *기사 내용: ★★★ *Comment: 내년엔 어떤 New d플레이어가 진입할까?
-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의 11월 스마트폰 앱 사용자 분석 결과 -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카카오톡, 유튜브, 네이버 순이나 전년 11월 대비 급상승 순으로 보면 당근 마켓, 배민, 쿠팡이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성장을 기록 - 특히 당근 마켓의 성장이 눈에 띄는데, 중고거래의 보편화를 이끌었다는 분석
- 게임 회사가 다양한 사업분야로 진출하고 있다는 소식 - 대표주자 엔씨소프트는 지난 7월 KLAP이라는 엔터테인먼트 자회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장하며 미래 먹거리로 엔터 사업을 키울 것이라고 언급. - 넥슨은 자회사 엔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PC방과 스터티 카페를 관리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미 서비스 중인 '게토'는 국내 PC방 시장점유율의 57.6%를 차지 - 위메이드는 게임 IP를 별도로 관리하는 전기 아이피라는 자회사를 두었으며, 펄어비스의 협업 제품, 컴투스의 협업 제품도 속속 나오고 있다.
1. '짧아야 본다? 아니, 짧아야 산다!' 지금은 숏폼(Short-Form) 콘텐츠 시대(인터브랜드)
- '73%', '56%', '15억' 숫자가 대변하는 슛폼 콘텐츠 시대 - 전체 광고/홍보용 동영상의 73%가 2분 이하로 제작된 슛폼 동영상 형태이며, 10대의 56%가 10분 미만의 동영상을 가장 선호하고 있고, 틱톡은 19년 기준 다운로드 15억 회를 돌파하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위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