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태평 Sep 03. 2024

고속도로 로망스 (上)












엄마가 운전대를 잡은 뒤, 두치의 표정은 과연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두치와 함께 가보고 싶은 곳이 참 많다.


서울 근교의 예쁜 생태공원

시원한 강바람이 부는 한강공원

멋진 해안 도로 등등


그동안 뚜벅이로 살면서 불편한 일이 별로 없었는데,

미숙한 운전실력이 못내 아쉬운 요즘..!



이전 07화 이 구역의 관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