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치는 늘 이동 가방의 빈틈을 찾아 손을 내어 놓는 습관이 있다. 덕분에(?) 주변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건 덤…. 비좁은 가방에서 그가 찾은 최적의 자세였을까..?
…여러분의 강아지도 산책할 때마다 보이는
조금 특이한 습관이 있나요?^^;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며, 그림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