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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태평 Sep 17. 2024

강아지와의 성묘길










(나도 힘들어..)






두치와 함께 지내는 열 번째 추석.

앞으로의 10년도 건강하게 함께 지냈으면 하는 바람.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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