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오후의 대화

by 김태평











두치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막연한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더 자주 꺼내게 된다.

그리고 그 대화의 끝에는 항상

행복한 오늘에 집중하자는 다짐이 이어지곤 한다.


요즘의 우리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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