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를 바라봅니다
아침 햇살과 같은 그대의 얼굴
노을 바람결에 실려오는 그대의 숨소리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그대의 모습에
오늘도 넋이 나갑니다
헌데 왜 내 목소릴 듣지 못하는 겁니까
헌데 왜 꿈속에서 나를 찾아 헤매는 겁니까
나 오늘도 이렇게 그댈 목놓아 부르고 있는 데
나 오늘도 이렇게 그댈 목놓아 찾고 있는 데
사랑하는 그대여,
이제 꿈에서 깨어나세요
나, 그대 옆에 있습니다
그대가 찾던 나, 여기에 있습니다
그대의 손을 잡고
지금, 여기, 그대와 함께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이제 꿈에서 깨어나
나를 바라보세요
내가 바로 그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