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아닌 앎으로서, 무지에서 벗어나리

4. 믿음과 잣대를 버리고 근본의 앎으로 진리의 길로 들어서리

by 태연

믿음(생각)에서 그저 앎으로 무지에서 벗어나리.
이로 마음은 평화를 얻을 것이고 진정한 나만이 나와 함께 진리의 길을 걸을 것이다.



|진정 그 누가 옮고 그름을 논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어떠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가

나는 어떠한 생각으로 살아가는 가

나는 어떠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가

제한 짓는 사회적 잣대, 열등감, 상처 등의 왜곡된 세상이 나에게 고통을 준다고 말하고 있지는 아니한 가

옮고 그름의 판단기준은 어디에서 왔는 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이가 있다면 나와 다른 믿음이 있는 이가 있다면

서로 자기의 옳음만을 주장한다면 과연 누가 옳은 것인가 그른 것인가

그것을 감히 누가 정할 수 있단 말인가

그 누구도 옳지도 그르지도 않으며 그 누구도 그 무엇을 판단할 수도 판단받을 수도 없다.


인간으로 살아오며 옳다고 여기는 그 생각들과 믿음들은 어디에서 왔는 가?

나에게 누가 그것을 옳다고 했는 가

나에게 누가 그것을 그르다고 했는 가

나의 부모 사회 국가 등으로부터 만들어진 제한된 나의 믿음과 생각들,

모두 다 존재하지 않는 다름의 옳고 그름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 가?

자기의 주장이 옳다며 이기적인 행위도 서슴지 않으며 사랑의 윤리 따위는 져버리는 전쟁 속에서도

모든 일들엔 명분의 거짓된 정당화를 붙여왔다.

진정 그 누가 그 무엇에 대해 옮고 그름을 논할 수 있단 말인가


|한계지어진 제한된 생각과 믿음을 버려라

사회의 제한된 틀에 맞춰진 채 자유로움으로 나아가기를 막아버리는 믿음으로 재해석된 생각들은

세상을 왜곡함에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키고 뒤섞여 나의 마음을 혼란으로 이루며 뒤흔든다.

무엇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내 눈을 멀게 하는 것은 어떠한 믿음에서부터 왔는지

그것이 어떻게 고통을 불러오는 것인 지를 보아라.

내가 여태 믿고 옳다고 여겨왔던 모든 것들,

정의라는 거짓 가면을 쓰고 지키라던 사회적 규칙들과 개념들이 얼마나 시대적으로 모순되어 바뀌어져 왔는지

존재하지 않는 시간의 흐름 속에 물질의 이익만을 위해 이기적인 두려움 속에서 얼마나 잔인하게 지속적으로 변해왔는지.

마음의 평화를 결정짓는 뿌리는 생각의 따른 믿음에 있으며

그 제한된 생각은 진리의 앎(창조)을 이해함으로 사라지고

그 잔인한 믿음은 근본의 앎(사랑)을 이해함으로 사라진다.


물질세계에서 인간으로 살아가며 이기적인 이익만을 위해 주입된 제한된 생각과 믿음을 버려라.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나누고 분리하고 구별 짓는 것을 멈추어라.

그리고 영혼으로 깨어나 고귀한 생각을 하라.

무엇에 대해 진정 옳고 그름이 궁금하다면 신에게 물어보라.

나의 마음이 나의 영혼이 나의 몸이 진정한 답을 알려줄 것이다.

불변의 진리는 단 하나이다.

그 단 하나의 진리는 우리는 모두 하나이며 우리의 근원은 사랑이다는 것이다.

진정한 나는 말한다.

사랑의 앎으로 세상을 살아가라.

모두 다른 형태의 퍼즐의 한 조각으로 생에 태어나 어느 한 조각도 빠져서도 빠질 수 도 없는 소중한 존재로 하나로 이뤄진 우리들은

모두 하나의 근원상태로 가기 위한 길 위에

단지 사랑으로 나아가는 길 한가운데에 있을 뿐이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음을 인정하라.

지금껏 가지고 있던 시대적 모순과 한계를 규정짓는 모든 옳고 그름의 생각과 믿음을 버려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어떠한 판단도 평가도 비난도 멈추어라.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음을 인정하라.

심지어 나 조차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음을 인정하라.

그저 정직한 눈으로 진실한 세상을 보라.

영혼 근본의 상태인 사랑의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볼 때 우리는 근원상태로 돌아가 평화로워지리.

우리는 하나라는 근원에서 모두 다름의 형태로 나와 다름을 배우고 인정하기 위함이다.

그 근원상태에서 서로 다름으로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 모두는 하나임을 깨닫기 위함이다.



|감정을 바르게 표현하라

끝없이 괴로움의 고통이 지속적으로 찾아온다면 그 감정을 풀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갇혀 있던 나에게로 돌아가 풀지 못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나로서 그 감정을 인정하며 수용함에 평화로워지리라.

감정을 바르게 표현하라.

내가 인정해주는 감정은 바르게 표현됨에 떠나가고

내가 수용해주는 감정은 바르게 표현됨에

나는 바른 감정으로 살아가리.

내가 가진 생각과 내가 믿었던 개념들 뒤에 어떠한 잔인함이 숨어 있는지

어떠한 믿음이 세상을 재해석하게 하여 마음을 고통으로 휩싸이게 하는지

나를 순수한 영혼으로 탐구하라.

그리고 내가 되고자 하는 나를 재창조하라.

그럴 때 비로소 진정 나로 깨어나 진정한 나로 살아감에

진정한 평화로움을 맞이할 것이다.


|고통을 파내려는 어리석음을 멈추어라

마음의 산물에서의 고통을 신체적인 고통으로 대신하려는 순간,

기억하라, 나는 단지 착각하고 있다는 것을.

나 자신도 모른 채 육체적인 고통을 스스에게 가하며 그 고통까지 사라질 거라는 어리석은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몸의 상처는 바로 알 수 있지만 정신적 고통은 어디가 아픈 것인지 쉬이 알 수 없기에 그저 육체로 대신하여 그 모든 고통을 파내려고 한다는 것을.

어디서부터 그 고통이 오는 것인지 나의 어떤 생각과 믿음이 고통의 괴로움을 자아내는지

이를 알아내어 신으로 품었을 때 그 고통의 자리엔 성숙한 사랑이 대신 할것이다.

고통에서 깨어났을 때 진정 나는 새로이 태어난다는 근본의 앎을 그저 이해함에

무지에서 벗어나 평화를 얻으리라.



인간의 어리석음을 이해하라

이 어리석음은 진정한 나로 깨어나기 위한 망각이라는 것을.

근본의 앎을 이해하라

우리는 사랑이며 우리 모두는 하나라는 것을.

진리의 앎을 이해하라

나는 나를 이 세상에서 새롭게 재창조하기 위해 이 세상을 창조하러 온 것임을.


순수한 영혼으로 탐구하여 내가 되고자 하는 나로 재창조하라.

직감을 믿고 따르며 가슴 설레는 나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라.

이는 올바른 진리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니.


나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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