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 안티에이징 시크 뷰티 브랜드, 유스 투 더 피플
(1) WHY
(2) HOW
(3) WHAT
- '유스 투 더 피플(Youth To The People)' 브랜드에 대해 궁금한 취업준비생과 업계 종사자
- 웰 에이징, 건강한 젊음의 미를 추구하는 안티에이징 시크 브랜드에 대해서 궁금하거나 사용하는 분들
- 유스 투 더 피플(Youth To The People) 브랜드는 젊음을 강조하는 세련된 웰 에이징 뷰티 브랜드입니다.
- Gen Z 세대들에게 필요한 슈퍼푸드 성분과 클린 뷰티 철학을 담아 화장품을 만들고, 진보적 포용주의를 기반으로 문화를 형성해 깊은 교감을 만들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한 화장품 브랜드로 젊음에 대한 가치, 젊음을 위해서는 화장품 성분, 재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유스 투 더 피플(Youth To The People) 브랜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피부 건강을 위해서 100% 완전 채식 성분, 임상 프로 등급의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음을 내세웁니다. 안티에이징 시크 브랜드 콘셉트를 가진 유스 투 더 피플은 모두를 위한 스킨케어라는 브랜드 태그라인으로 다양성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va 할머니는 최초의 미국 미용사로, 미국의 자연 식물 성분을 적용해 스킨케어 라인을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자연 그대로의 성분으로 만든 스킨케어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고 전통적으로 이어가기를 원해 두 명의 딸에게도 가업을 잇도록 했습니다. 그들은 젊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킨케어를 제안하고 젊음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브랜드명 유스 투 더 피플 'Youth To The People'을 줄여서 YTTP로 심볼화하거나 풀네임으로 화장품이나 굿즈에 상품화하거나 캠페인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Feel young. Live young.
Time has no hold on you.
You are Youth to the People.
슈퍼 푸드를 메인 성분으로 제품의 효과성을 접목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스킨케어 추출물을 위해 영양이 풍부한 비건 채식 슈퍼 푸드 성분을 적용하고, 모든 피부 건강을 위해 혼합된 임상 프로 등급 활성 성분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디메티콘, 미네랄 오일, 파라벤, 프탈레이트, 실리콘, 인공 색소 등을 넣지 않고 동물 테스트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브랜드가 주목받는 이유 중 또 다른 하나는 환경에 대한 철학과 실천이 있습니다. 재활용 가능한 유리 포장용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브랜드 사에서 이런 실천은 여러 가지 이유와 상황들로 지키기 어려운데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른 것이 더 낫다고 믿고 불편함을 느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GEN Z 세대들이 중요하다고 믿는 다양성, 피부, 성별, 외모 등 다름이 같음보다 낫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개성을 포용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개성을 포용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제품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들의 제품과 콘텐츠들은 모든 피부 색조, 모든 성별, 모든 사람, 모든 열정을 위한 것이며 진정한 아름다움은 화합이라고 말합니다. 유스 투 더 피플 브랜드 리뷰 영상들을 보면 인종, 지역, 스타일, 성별 모두 다른 사람들이 나옵니다.
YTTP는 공식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판매하고, Birchbox , Urban Outfitters ( 아웃피터스) 및 Shen Beauty와 같은 니치 부티크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자신들의 문화를 전달하고, 자연스럽게 공식 홈페이지로 연동하고 있습니다.
MEET YOUTH TO THE PEOPLE,
THE BEAUTY BRAND THAT AIMS TO MAKE ANTI-AGING CHIC
사람들에게 젊음을 전달하겠다는 하나의 임무만으로 제품을 만든다고 합니다. 피부에 바르는 것은 몸에 바르는 것만큼 풍부한 영양과 깨끗한 성분들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들은, 100% 완전 채식 성분에 냉압착추출 공법, 친환경 포장을 차별화로 내세웁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슈퍼 베리 하이드레이트 + 글로우 오일'입니다. 이 페이스 오일은 희귀 슈퍼 베리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부드럽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주고, 오메가 지방산과 높은 수준의 비타민 C가 있어 미백에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특히 항산화 밀도가 높다고 알려진 과일 '마키' 성분이 들어가 있어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저는 메이크업을 할 때 파운데이션이 한 방울 떨어트려서 바르기도 하고, 자기 전에 수분크림을 바른 다음에 바릅니다.
비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마시는 주스에서 '젊음'에 대한 영감을 받았습니다. 아침 착즙 주스로 유명한 케일 주스에서 영향을 받아 만든 케일 그린티 클렌저도 인기입니다. 잎이 많은 채소로 아침 주스로 많이 마시는 케일은 식물성 영양소와 비타민 C, E, K가 풍부해 비건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케일 잎 추출물에 높은 수분 함량과 쿨링의 특성을 가진 시금치 잎 추출물, 필수 지방산으로 가득 찬 녹차추출물을 적용한 것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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