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산업에 대해서

#1.(1) 화장품 산업/시장 규모, 카테고리, 채널, 브랜드 순

by taeyimpact

CONTENTS

1. WHO?

2. 화장품 산업

(1) 산업/시장 규모

(2) 카테고리

(3) 채널

(4) 시장 내 브랜드 순위

3. 코로나(COVID-19)로 인한 화장품 산업 영향

(1) 국내

(2) 수출


WHO?

- 화장품 산업과 코로나로 인해 어떤 영향을 받는지 궁금한 취업준비생과 업계 종사자

- 이종산업에 계시면서 화장품 업계가 궁금하신 분들


SUMMARY

- 코로나 19로 세계 화장품 시장 전반적으로 성장세는 더디나, 성장하는 산업은 분명합니다.

- 그러나 쉽게 도전하기는 어렵습니다. 산업과 시장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합니다.

- 코로나 19로 대면판매채널 & 색조화장품 / 비대면 판매채널 & 기초화장품·클렌징


화장품 산업

(1) 산업/시장 규모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세계 화장품 시장 전망은 17년 기준으로 4,648억 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5.2%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22년까지 연평균 5% 성장 전망이라고 합니다. 물론, 코로나(COVID-19)의 영향으로 산업 전체가 정체했지만 새로운 소비 트렌드 부상과 신흥시장(브라질, 인도, 러시아)의 소득향상에 따라 다시 성장할 것을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국가별로 시장규모를 보면 미국(17년 기준, 18.5%, 860억 달러), 중국(17년 기준, 11.5%, 535억 달러), 일본(17년 기준, 361억 달러)이 세계 3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시장은 2022년까지 연평균 8.7%의 높은 연평균 성장세로 세계 시장의 점유율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grandviewresearch


우리나라의 화장품은 전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9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9년도 기준 생산실적은 16조 2천633억 원을 기록했고, 전년 대비 4.9%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19로 20년도 생산실적은 전년대비 감소했을 확률이 클 것 같습니다. 화장품 제조업체 수는 3,904개고 책임 판매업체 수 18,897개(2020년 9월 16일 기준)로 화장품 업체 수가 2만여 개에 이르렀습니다. 올해에만 3,679개의 화장품 책임판매업체가 신규 등록했다고 합니다. 한국 화장품 시장이 지난 10년간(2009~2019년) 연평균 성장률 12.9%를 기록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성장 가능성이 계속 있다고 판단됩니다.


*유통, 패션, 식품업계 등 타업종에서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고 있어서죠. 특히 본사업이 성장세가 꺾인 회사는 화장품 시장만큼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다른 업종과의 접점이 많아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보는 듯합니다. 또 다른 이유는 화장품 시장의 진입장벽이 낮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콜마·코스맥스 등 OEMㆍODM 업체가 증가하면서 제조설비나 원천기술 없이도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할 수 있습니다. 다만, 80년대 이후 판매경쟁이 치열할 때 자금을 많이 갖고 있던 대기업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2곳이 당시에 지배력을 강화해 현재까지도 국내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포화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치밀한 전략과 장기적으로 보는 호흡, 차별화 포인트를 찾는 노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 : 더스쿠프/ 신사업=화장품, 실패 방정식으로 전락한 이유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18


(2) 카테고리

화장품 시장의 카테고리는 *기초제품(58~60%), 색조(17~18%), 두발용 제품류(10~11%), 인체 세정용 제품류(8~9%), 눈 화장용 제품류(2~3%), 그 외 제품들(2~3%)로 구분됩니다. 우선, 크게 페이셜 케어 시장 규모 기준으로 나누면 기초(Skincare)가 67~69%, 색조(Makeup) 31~3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60%를 차지하는 브랜드 후(LG생활건강)와 설화수(아모레퍼시픽)의 상품 포트폴리오가 기초 케어 제품군이 80~90%, 색조 제품이 10~2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니스프리와 라네즈(아모레퍼시픽)와 더 페이스샵(LG생활건강)의 기초 케어 제품 비중도 70~80%나 됩니다. 그만큼 국내 화장품은 '기초 케어 시장'이 중요하고 치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식약처 / 장업계 브랜드 자료 정리

@unsplash


기초 케어 시장에서 구매액 기준으로 대략적인 유형별 순위를 알려드립니다.


1위 에센스(앰플/세럼) 26%

2위 크림류 23%

3위 스킨 12%

4위 로션 9%

5위 클렌저 9%

6위 선케어 8%

7위 페이셜 팩 7%

8위 아이케어 5%


크림, 스킨, 로션, 아이케어 구매 금액은 경쟁 심화와 스킵 케어(Skip-care, 최소한의 단계로 효과를 극대화하는 피부 관리법) 트렌드로 구매액 감소한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3) 채널


@unsplash


화장품 판매 채널은 인터넷과 드럭스토어 중심으로 성장세가 강화되고 있다가 코로나 이후,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전년 대비 24.9% 상승할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화장품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지난해 12조 2986억 원으로 전체 시장에서 26.5%를 차지해 온라인/모바일 시장이 더욱 중요한 채널이 되었습니다. 대기업 브랜드의 매출을 이끌었던 백화점과 방문판매, 면세점은 비대면 사회가 가속화되면서 전년대비 매출액이 심각하게 감소한 상황입니다. 주목할 부분은 홈쇼핑 채널을 대체할 라이브 커머스 채널입니다. 기존 홈쇼핑이나 온라인 채널과 달리 소비자와 실시간 코멘트로 소통하며, 젊은 층 소비자를 빠르게 유입시키며 기존 채널에서 분화하며 성장 중입니다. 이 부분은 #3(화장품 브랜드 매니저에 대해서) 챕터에서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참고* 칸타월드패널 조사 자료 19' 2Q 기준 (매출 포션, 전년대비 성장률)

인터넷(26.5%, +20.9%) > 백화점(19.3%, -8.7%) > 방문판매(17.4%, -10.9%) > 원 브랜드샵(7.9%, -14.3%) > > 드럭스토어(5.5%, +20.9%) > 면세점 (4.1%, -0.9%) > 홈쇼핑 (3.7% -4.9%)


(4) 시장 내 브랜드 순위

칸타월드패널 19년도 기준 자료로 시장 내 매출액 기준으로 브랜드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혹시 관심 있는 브랜드가 있다면 전체 시장에서, 혹은 기초나 색조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를 차지하는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객단가(AOV: Average Order Value, 고객이 1회 구매 시 결제하는 평균 금액)가 높은 브랜드일수록, 브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히트 아이템 수가 많을수록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쉽습니다. 국내보다는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색조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설화수, 후 공식 사이트


*전체 화장품 시장 내 브랜드 순위는 설화수 > 후 > 헤라 > 이니스프리 > 아이오페 > 에스티로더 순입니다. 세부적으로 기초 케어 시장과 색조 시장을 나눠서 본다면, 기초 케어 시장 내에서 브랜드 순위는 설화수 > 후 > 이니스프리 > 헤라 > 숨입니다. 주목할 브랜드로는, 닥터지(고운세상, Dr.G)인데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크림이 히트 아이템으로 올리브영 중심의 드럭스토어와 인터넷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색조 시장 내 브랜드 순위는 맥 > 헤라 > 디올 > 입생로랑 > 샤넬 > 에스티로더 > 나스 순입니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기초 케어 브랜드 비율이 색조 시장 브랜드 비율보다 압도적으로 높고, 색조 시장은 **스몰 럭셔리 트렌드로 글로벌 브랜드들이 인기와 매출이 정비례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참고* 장업계 매출지표 조사 자료 19' 2Q 기준

**참고** 불황엔 `스몰 럭셔리`… 립스틱이 잘 팔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418761


코로나(COVID-19)로 인한 화장품 산업 영향

(1) 국내

코로나 19로 언택트(Untact, 비대면) 소비가 많아지면서 오프라인 채널 대비 이커머스(E-Commerce)를 통한 화장품 구매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고 피부관리를 위한 제품 수요가 확대되면서 색조 제품보다는 기초화장품과 클렌징 관련 제품들이 더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화장품이라는 소비재 특성상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테스트를 해보고 구매하는 패턴이 강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구매패턴이 변화되었습니다.


마스크의 지속적인 접촉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한 스킨케어 제품과 위생제품에 대한 니즈가 커졌습니다. 코로나가 진정되는 단계에 접어들면 색조 화장품 구매가 일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은 기초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더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코로나 19 이전 대비 사용량이 증가할 카테고리로는 페이셜 클렌저(45.1%), 스킨/토너(41.2%), 마스크팩(26.4%)라고 해요. 사용량 감소 카테고리 TOP3는 모두 색조 화장품인데요. 립스틱(56.7%), 쿠션(40.9%), 액체형 파운데이션(37.1%)라고 합니다.


(2) 수출


@unsplash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년 9월 화장품은 사상 최고 수출액으로 월 수출 10억 달러를 이뤘다고 합니다. 총 480억 달러 수출규모 가운데 화장품 비중은 8억 4,300만 달러로 미약하지만요. 중국・아세안・미국을 비롯한 전체 지역에서 메이크업과 기초 화장품이 억 1,630억만 달러를, 두발용 제품이 4,580만 달러, 세안용품이 2,510만 달러, 목욕용 제품이 150만 달러로 큰 폭으로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19 영향을 직접 받아서 20년 4월에는 수출이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점차 회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왔고 7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습니다. 어려울 때 빛을 발하는 모습에서 다시금 K-뷰티 산업에 종사하는데 자부심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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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장품(Cosmetic)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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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4) 피부과학

ㄴ (5) 추천 - 선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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