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44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44
명
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구독
layoon
몸은 성인이 됐지만 혼자 두 발로 똑바로 서 있는 법조차 몰랐습니다. 스무 살부터 연거푸 터진 시련이란 담금질 끝에 조금씩 단단해진 과정을 진솔하게 써내려가 보려 합니다.
구독
소브메
소울 브랜드 메이커, 줄여서 소브메 입니다. 좋은 브랜드, 좋은 여행, 좋은 책을 좋아합니다. 사람도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여깁니다.
구독
김용재
김용재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Chanbin Park
사람이 머무는 공간을 제안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을 합니다. 주로 회사 혹은 #찬빈네집 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구독
이현아
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복잡한,미묘한 감정들에 대해 탐구하기. "아, 뭔지 알지? 그 느낌" 할 때 그 '그 느낌'에 대해 변태처럼 설명하려고 애쓰는 사람.
구독
한아름
어떤 말이 흔드는, 어떤 말을 흔드는.
구독
소호현
윤리적인 자본가 되기. 즐기면서 버티기. 마그네티즘 되기.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되기 등등
구독
이병률
어느 날 잠에서 깨어 이렇게 중얼거렸다. "나는 자면서도 다니는 것 같아."
구독
무랑
일상 속 마음 돌봄 글쓰기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