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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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oon
몸은 성인이 됐지만 혼자 두 발로 똑바로 서 있는 법조차 몰랐습니다. 스무 살부터 연거푸 터진 시련이란 담금질 끝에 조금씩 단단해진 과정을 진솔하게 써내려가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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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브메
소울 브랜드 메이커, 줄여서 소브메 입니다. 좋은 브랜드, 좋은 여행, 좋은 책을 좋아합니다. 사람도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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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재
김용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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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bin Park
사람이 머무는 공간을 제안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을 합니다. 주로 회사 혹은 #찬빈네집 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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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복잡한,미묘한 감정들에 대해 탐구하기.
"아, 뭔지 알지? 그 느낌" 할 때 그 '그 느낌'에 대해 변태처럼 설명하려고 애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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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어떤 말이 흔드는, 어떤 말을 흔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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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현
윤리적인 자본가 되기. 즐기면서 버티기. 마그네티즘 되기.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되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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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어느 날 잠에서 깨어 이렇게 중얼거렸다.
"나는 자면서도 다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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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랑
일상 속 마음 돌봄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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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온
평일엔 회사원으로, 주말엔 엄마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차마시며 음미하고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정갈한 삶과 다소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지만, 늘 그런 삶을 동경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