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할 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 인플루언서의 도달 수치가 과연 얼마나 되는지, 또 광고가 도달한 잠재 고객들에게 얼마나 반응이 있었는지 측정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면 높은 도달 수치를 희망하여 팔로워가 높은 인플루언서를 컨택하게 되고, 참여율을 확인하기 위해 댓글이나 좋아요 수로 성과를 측정하고 있으실 텐데요.
이유는, 과거부터 그랬지만 요즘은 더욱 치밀하게 진행되는 팔로워, 좋아요, 댓글 구매를 통한 어뷰징 계정들이 많고 어뷰징의 퀄리티가 좋아졌기 때문에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해당 인플루언서의 콘텐츠는 정확한 데이터를 보지 않으면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때문에, 많은 광고 대행사들이나 에이전시에서 매체사의 “협력사”라는 타이틀을 들이밀며 콘텐츠의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하는 게 요즘 대행사들의 유행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매체사의 협력사는 실제로 많지 않고, 협력사라 하더라도 컨텐츠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받고 있는 곳은 별로 없어요.
태그바이 솔루션은 메타의 공식협력사로 컨텐츠의 정확한 데이터를 받을 수 있어요!
위 이미지를 보시면 태그바이 솔루션에 등록한 인플루언서의 팔로워 정보를 나타내는데요.
팔로워들의 성별과 연령대, 국가별 팔로워 비중(타겟이 국내 여성일 경우 타국가의 팔로워가 높으면 좋지 않겠죠?) 등을 보실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해당 인플루언서가 기존에 포스팅했던 콘텐츠들의 다양한 평균 수치를 지표를 통해 데이터를 확인해 보실 수 있어요
*도달 수치란?
>> 해당 콘텐츠를 본 사람들의 수.
*참여 수치란?
>> 해당 콘텐츠로 유입되어 좋아요 또는 댓글, 저장, 답장 등 특정 액션을 취한 사람들의 수를 의미.
위 이미지는 진행되는 광고 캠페인의 콘텐츠 전체 데이터 값과, 참여한 특정 인플루언서의 데이터 값에 대한 이미지예요.
그런데 이상하죠? 광고 캠페인 시작 초반부엔 참여 수치가 도달 수치보다 높아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도달은 본 사람 / 참여는 본 사람이 콘텐츠에 액션을 취한 사람인데... 어떻게 도달 < 참여의 수치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해당 인플루언서는 평균 도달 수가 157인데, 어떻게 평균 1천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How?
특정 인플루언서들이 암암리에 광고 캠페인이 시작된 후 좋아요나, 댓글을 돈을 주고 구매를 했을 거라 판단이 됩니다. 즉 어뷰징을 하고 있는 계정들이 해당 광고 캠페인에 참여를 했다는 거겠죠?
태그바이 플랫폼을 이용해서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려는 광고주는 광고를 집행하시기 전에 해당 어뷰징 계정들을 배제해서 집행하실 수 있어요.
반대로, 플랫폼을 잘 활용하면 도달 수치와 참여율이 높은 인플루언서들을 선별할 수 있어요.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 지수와, 최근 광고 콘텐츠의 피드 비중을 보고 진행하시고자 하는 광고 캠페인의 인플루언서 섭외를 진행하시면 서두에 말씀드린 효율적인(높은 도달수치와 참여율 확인) 광고 캠페인을 집행하실 수 있어요.
다음에는 최근 많은 매체 플랫폼에서 집중하고 있는 숏폼 콘텐츠, 특히! 릴스 콘탠츠를 잘 만드는 법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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