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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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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 MAGAZINE, 광고마케팅에 쉼표를 찍다. 광고마케팅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30명의 대학생이 모인 광고마케팅 잡지 동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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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hee
좋은 글을 읽으면 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언젠가 그런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라며 읽고 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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