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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려라 시바
봄볕이 따닷하고 말랑허다.
by
햄햄
May 11. 2017
봄볕따닷 한곳에
가만히 서있다보면,
앉아 있고 싶고.
앉아 있다 보면
누워 있고 싶고.
내 팔자가 상팔자가 맞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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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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