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다음생엔 집주인이고 싶다 시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by 햄햄

혹시나 했는데 올해도 역시나다.

전세값,보험료,세금,

다 약속한것 처럼 바짝 바짝 올라가고,

월급은 제자리 뜀뛰기야.


내집마련은 다음생에 기약해야 될듯 해.

덕분에 이사는 원없이 해본다 시바.








keyword
작가의 이전글추울수록 더 좋다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