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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삶과 죽음의 경계인 병원. 갑자기 위암 4기 암환자가 된 남편을 간병 하며, 이 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가치와 인생에서 소중한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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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국제이혼 9년 차 싱글맘, 뿌리와 날개가 생각하고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2022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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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
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리네 삶은, 글로 쓰지않으면 참을수없도록 아름답고, 서글프고, 찬란한 것이어서 용기를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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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아리
초등교사 엄마 사람. 재수도 해봤고 임용고시도 봤고 석사 논문도 써봤지만 육아가 제일 어렵다. 흔들리며 매일 커가는 엄마와 연년생 남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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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
독일대학 영어/한국어 강의 및 이문화 컨설턴트로 활동. 사람이든 컴퓨터이든 언어를 배우는 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독일어 공부하기 싫어서 매일 고군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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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근
11년차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글쓰는걸 프로그래밍 만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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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디
미국에서 육아하면서 글 쓰는 노바디. 미국 주재원 배우자의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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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배움과 가르침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한, 유초중고 외부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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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수
엄마가 되어 아들을 키웁니다. 나도 키웁니다. 계속해서 글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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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어린시절 육지에 살고싶었던 로망을 이룬 제주사람입니다. 2002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육지 왕 살암수다'라는 주제로 제주와 육지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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