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마음] 바닥 - 한찬송

by 한찬송

우연히 지나가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그냥 지나쳤을 텐데
오늘은 발걸음이 멈추게 되네요.

낙엽을 보며 그 안에 있는
생명의 고귀함이 느껴졌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그냥 지나칠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생명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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