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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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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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존엄하게 살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함께 존엄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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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정신없고 바쁜 인생에 감동, 웃음을 잠시라도 느끼시면 어떨까 하는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 살아보니(?) 근심 없이 그저 웃고 속 편한 것이 제일입니다!!^^ 인생 뭐 있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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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여름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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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랑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립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행복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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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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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영화를 가르치는 12년차 교사입니다. 그럼에도 따뜻한 생각을 하려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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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단
마음을 울리는 소설을 쓰고 있는 18살 당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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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M
서비스기획 재직 중. 24년 그림작가로 데뷔. 현재는 그림과 글을 쓰는 작가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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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사이트트
현직 도시계획기사로 도시계획과 부동산 공부를 좋아합니다. 도시계획과 관련된 판례와 부동산 분쟁사례 등을 읽어가며 영감을 받은 내용을 정보글로 적기도 하고, 에세이로 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