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글씨그림

단잠

글씨그림 #168

by 다자녀 디자이너



점심시간 한 시간을 쪼개

달콤하게 자는

단잠



단잠



다만

코를 고는 것은 좀 곤란


깰 때 '여기가 어디지?' 하며

너무 깊이 골아떨어지는 것도

곤란


무엇보다

침이 한강이 되는 건

매우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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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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